△17일자 C2면 ‘한자리에 모인 시드니 메달리스트’ 제목의 사진 기사 중 ‘이선희’는 ‘김남순’입니다.
△17일자 C7면 ‘난타 23일부터 설 특별공연’ 기사의 관람료 할인 혜택은 1월 중 평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공연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설 연휴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17일자 C7면 ‘한 중 일어로 공연하는 슈퍼 손오공’ 기사 중 홍콩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만다린어가 아니라 광둥어입니다.
△16일자 A24면 ‘500자 세상’에 실린 나비는 ‘호랑나비’가 아닌 한국 토종의 ‘네발나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