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오는 15일 올들어 두 번째 국고채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만기는 5년물이며 발행규모는 7000억원 전후가 될 예정이다.
더치방식으로 입찰을 실시, 최고응찰금리로 낙찰이 된다.
응찰물량을 보아 종전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1000억원 정도로 발행물량을 조절했으나 이번에는 레인지를 좀더 좁힐 방침이라고 재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
만기는 5년물이며 발행규모는 7000억원 전후가 될 예정이다.
더치방식으로 입찰을 실시, 최고응찰금리로 낙찰이 된다.
응찰물량을 보아 종전에는 플러스 마이너스 1000억원 정도로 발행물량을 조절했으나 이번에는 레인지를 좀더 좁힐 방침이라고 재경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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