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예금보험공사는 12일로 예정된 예보채 입찰물량이 당초 예상됐던 2조원 물량에 비해 줄어든 1조원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예보채는 입찰후 오는 15일 발행돼 투신사에 대한 한아름종금 CP상환자금 마련 등에 사용된다.
채자영jayung20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