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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01-01-08 15:33:00


△12월 7일자 A5면 '전 청와대 정무수석 보좌관 비호'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 정무수석 보좌관 양모씨가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해 큰 역할을 했다" 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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