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양회문 현 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대신증권은 양 부회장과 김승호 대표이사 부사장이 이끌게 됐다.
양 부회장은 지난 75년 대신증권 공채 1기로 입사, 영업점 근무를 거쳐 기획실장, 이사, 상무이사, 전무이사 등을 거치며 26년 동안 증권관련 업무를 수행해왔다.
출생지는 전남 나주이며 양정고(69년 졸), 중앙대 영문학과(75년 졸) 및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95년)했다.
방형국bigjo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