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구역으로 개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문학, 마니, 백운산 3곳을 청소년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갖춘 청소년 문화구역으로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