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프로축구]전남 최문식 일본 오이타 이적

입력 | 2000-12-20 18:44:00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의 플레이메이커 최문식(29)이 일본에 진출한다. 최문식은 일본프로축구 2부리그 오이타 트리니타와 이적료 없이 연봉 4000만엔을 받는 조건으로 이적에 합의, 20일 계약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