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인 김모씨는 14일 사건발생 경위에 대해 “초소 인근에서 진행되던 방충작업을 보고할 것인지를 놓고 숨진 김순경과 승강이를 벌이다 김순경이 내 총에 총알을 장전한 뒤 ‘쏴봐, 쏴봐’하는 사이 실수로 방아쇠를 당겼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고 당일 서울경찰청 감찰반 수사관들이 청와대 경내로 들어와 101경비단 청사에서 처음으로 나를 수사했다”며 경찰의 기자회견 내용을 일부 부인했다.
bestiger@donga.com
김씨는 “사고 당일 서울경찰청 감찰반 수사관들이 청와대 경내로 들어와 101경비단 청사에서 처음으로 나를 수사했다”며 경찰의 기자회견 내용을 일부 부인했다.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