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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광고 네티즌 피해 예방에 최선"
입력
|
2000-11-22 19:08:00
도메인 포워딩서비스업체인 G사는 본보 21일자 29면에 게재된 ‘1만원 투자 10억 수입, 네티즌 울린다’기사와 관련, “‘1만원 투자에 10억 수입’ 등의 선전문구는 회사가 내세운 것이 아니라 일부 회원들이 무분별하게 각종 게시판에 올린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허황된 선전문구로 네티즌을 현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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