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골프 포토]"잘 날아간다"

입력 | 2000-11-19 19:37:00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19일 조니워커클래식 4라운드 첫번째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볼이 날아가는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올해 20세로 타이거 우즈에 맞설 거의 유일한 선수로 지목받는 가르시아는 비록 이번 대회 우승은 놓쳤지만 라운드마다 1000여명의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