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사진·www.haansoft.com)가 세계경제회의(World Economic Forum)이 선정하는 ‘2001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100 Technology Pioneers for the Year 2001)’에 뽑혔다. 한컴의 전하진 대표는 이에 따라 내년 1월29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회의(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게 된다.
afric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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