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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노장이라도 양보없다

입력 | 2000-11-13 16:28:00


NBA13일 경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제리스택하우스(42)가 높은 점프로 시애틀 수퍼소닉스의 노장 센터 패트릭 유잉의 손끝에 걸린 볼을 간발의 차로 리바운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