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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챔프전 포토]“폼이 똑같네”

입력 | 2000-11-12 20:14:00


안양 LG의 진순진(왼쪽)이 부천 SK 조성환과 미드필드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진순진은 후반엔 부상을 당한 신의손 대신 골키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