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허지즈양은 당시 보모와 함께 실종됐으며 어릴적 이름이 ‘팰런’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네바다주 조사관들이 그녀의 출생기록을 찾아내고 베네이타에 살고 있는 어머니인 엘버린 스트림펠에게 보내 모녀상봉이 이뤄졌다는 것.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