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3일 재무구조 건전화를 위해 감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건전화를 위해 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발적인 감자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은 이날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오후 2시10분 현재 210원(12.00%) 떨어진 1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기성basic7@donga.com
외환은행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건전화를 위해 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발적인 감자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외환은행은 이날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오후 2시10분 현재 210원(12.00%) 떨어진 1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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