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창건 55주년 기념행사 참관 을 위해 9일 북한을 방문했던 인사들이 14일 낮 12시 고려항공 특별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거쳐 귀국한다.
단체 및 개인초청자 43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10일 열린 당창건 기념행사에 주석단 바로 아랫자리를 배정받아 행사를 관람했지만 북측은 이들의 활동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
scooop@donga.com
단체 및 개인초청자 43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10일 열린 당창건 기념행사에 주석단 바로 아랫자리를 배정받아 행사를 관람했지만 북측은 이들의 활동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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