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창호배 전국 아마바둑 선수권대회가 7, 8일 이틀동안 전북 전주시 동서학동 전주교육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이창호사랑회(회장 유인상)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여성부 어린이부 등 3개 부문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대회기간 중 이창호기사가 직접 일반인들을 상대로 바둑 지도를 한다.
일반부 우승자 상패와 상금 500만원, 어린이부와 여성부 우승자 100만원. 063―288―4881
kokim@donga.com
사단법인 이창호사랑회(회장 유인상)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와 여성부 어린이부 등 3개 부문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대회기간 중 이창호기사가 직접 일반인들을 상대로 바둑 지도를 한다.
일반부 우승자 상패와 상금 500만원, 어린이부와 여성부 우승자 100만원. 063―288―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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