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한 제2회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이 25일 성신여대 수정관에서 열렸다.
최우수상은 노정연(은광여고 3학년) 이지영(세화고 졸업) 김지연(서울미고 졸업) 이지은(검정고시) 예이루미(세화여고 졸업) 장미영양(안양예고 3학년) 등 6명, 동아일보상은 고정훈군(숭실고 3학년)이 각각 받았다.
단체상은 서울미고 계원예고 로빈미술학원 묵형상미술학원 등에 돌아갔으며 공로상은 김문호(서울미고) 최재성(계원예고) 서홍석(로빈미술학원) 정영호선생(묵형상미술학원)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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