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기념품 가게 성황

입력 | 2000-09-19 20:35:00


연중 참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티베트 최대의 사찰 대소사 지붕위의 기념품 가게에서 승려들이 관광객들에게 불교용품 등 기념품을 팔고 있다. 시장경제의 바람은 엄숙한 종교적 분위기조차도 밀어붙이며 티베트를 탈바꿈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