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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秋夕성묘

입력 | 2000-09-03 20:08:00


"어른과 어린이 모두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추석을 1주일여 앞둔 3일 오전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공동묘지는 성묘하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