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요업이 자산 재평가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
대림요업측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 구체적 시기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할수 있는 요건은 두루 갖추고 있다"라고 전제한후 " 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차액은 4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 예상매출액을 450억원,경상이익은 25억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
대림요업측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며 " 구체적 시기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자산재평가를 실시할수 있는 요건은 두루 갖추고 있다"라고 전제한후 " 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차액은 4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올 예상매출액을 450억원,경상이익은 25억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