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상 장면을 여과없이 방영한 MBC ‘주말의 명화―스크림’이 방송위원회로부터 중징계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을 받았다.
케이블 m.net의 ‘씽씽 팝스’는 진행자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장면을 방영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관계자 경고’를 명령받았다. 또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 타임’은 간접 광고를 이유로 ‘청취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받았다.
케이블 m.net의 ‘씽씽 팝스’는 진행자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장면을 방영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관계자 경고’를 명령받았다. 또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 타임’은 간접 광고를 이유로 ‘청취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