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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지혜]우산―비옷 걸이 밑에 미니정원을
입력
|
2000-06-20 19:00:00
장마가 시작될 때다. 비오는 날에도 깔끔한 현관을 만들려면 현관 벽에 우산과 비옷을 걸 수 있는 걸이를 단다. 이 때 우산걸이는 목욕탕 수건걸이 같은 것이 좋다. 벽과의 사이에 간격이 넉넉해 젖은 우산이 벽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주고 녹도 잘 슬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빗물이 떨어지는 바닥에는 넓적한 플라스틱통에 자갈이나 굵은 모래를 채우고 예쁜 꽃을 심은 뒤 흰색의 화단용 미니 담장을 둘러주면 앙증맞은 미니정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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