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존슨(美)이 국제 그랑프리육상대회 200m에서 우승했다.
올림픽 2회 연속 200m-400m 석권을 노리는 존슨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그랑프리 2부리그 4차대회 남자 200m에서 자신의 세계기록(19초32)에 크게 뒤진 19초91의 기록으로 다 실바(20초25 브라질)를 가볍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세비야(스페인) AP연합뉴스]
올림픽 2회 연속 200m-400m 석권을 노리는 존슨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그랑프리 2부리그 4차대회 남자 200m에서 자신의 세계기록(19초32)에 크게 뒤진 19초91의 기록으로 다 실바(20초25 브라질)를 가볍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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