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일반 공모가격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7만원(액면가 500원)으로 결정됐다.
엔씨소프트는 7일 증권 등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며 당초 공모 희망가 4만원보다 75% 높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과 14일 LG증권을 주간사로 청약에 들어가며 1인당 한도는 3000주, 청약증거금률은 50%이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4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매매 개시될 예정이다.
김기성basic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