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의 인기시트콤 '세친구’의 노총각트리오 윤다훈(36) 박상면(32) 정웅인(30)이 나란히 한국 최고의 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무대에 선다.
'세친구’에서 함박웃음을 만들어내는 이들은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벌어지는 ‘200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마지막 7명의 최종결선자를 인터뷰하는 중책을 맡기로 했다.
confetti@donga.com
'세친구’에서 함박웃음을 만들어내는 이들은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벌어지는 ‘200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마지막 7명의 최종결선자를 인터뷰하는 중책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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