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1998년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바이러스, 핵, 자연재해, 소행성, 태풍 등 지구를 종말의 위기로 몰고갈지도 모를 여러 재해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