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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킹 이승엽이 13경기만에 홈런을 터뜨리고 창용불패 임창용이 19일만에 세이브를 따낸 삼성이 롯데와의 연속경기를 쓸어담으며 올시즌 롯데전 4전패의 늪에서 헤어나왔다.
이승엽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속경기 2차전에서 4-0으로 앞선 4회 가운데 담을 넘기는 125m짜리 3점홈런으로 팀의 8-2 대승을 이끌며 시즌 7호째를 쏘아올렸다.
그러나 홈런 선두인 현대 퀸란도 SK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13호 홈런을 날려 여전히 6개차.
1차전에선 임창용이 모처럼 잡은 등판기회를 놓치지 않았다.7-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