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장비 및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로 코스닥등록기업인 한아시스템은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수기관은 삼성생명 대한화재 국민은행을 비롯한 6개 기관이며 BW의 행사가격은 주당 1만6300원이다.
지난해 216억원의 매출에 22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한아시스템은 올 1·4분기(1∼3월)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 성장을 보이는 등 영업호조 및 신제품 개발 성공으로 신규 시설투자가 불가피한 실정.
이와관련 회사관계자는 “이번 자금확보로 고속인터넷 장비 및 광전송 장비와 함께 무선 및 인터넷 장비 개발 등 신규사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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