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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公明 앞장

입력 | 2000-03-13 20:23:00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4.13선거에 즈음한 종교지도자들의 제언‘ 기자회견에서 김몽은 신부(왼쪽에서 두번째)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네번째) 등이 지역감정 발언 자제를 제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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