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자오(朱邦造) 중국 외교부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가 가까운 시일 내 중국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러시아방송이 8일 보도했다.
주대변인은 5일 김총비서가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완융상(萬永祥)대사와 환담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같이 이 자리에서 김총비서의 방중문제가 직접 다뤄지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조선은 고위급 상호 방문이라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leejaeho@donga.com
주대변인은 5일 김총비서가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완융상(萬永祥)대사와 환담한 사실을 지적하며 이같이 이 자리에서 김총비서의 방중문제가 직접 다뤄지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조선은 고위급 상호 방문이라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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