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심들이 판정 위치에 따라 공격수 위치를 잘못 판단하는 바람에 오프사이드 오심률이 무려 20%나 된다고 네덜란드의 한 심리학자가 주장.
이 심리학자는 2개 축구팀을 동원해 가능한 여러 가지 오프사이드 상황을 만들고 선심이 이를 판정하는 상황을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해 분석한 결과 200건의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선심이 무려 40번이나 잘못 판정했다고 공개.
이 심리학자는 2개 축구팀을 동원해 가능한 여러 가지 오프사이드 상황을 만들고 선심이 이를 판정하는 상황을 비디오 카메라로 녹화해 분석한 결과 200건의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선심이 무려 40번이나 잘못 판정했다고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