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안복현)은 급성장하고 있는 정보통신 산업의 기초가 되는 ‘소재’ 분야의 신제품 9개를 17일 출시하면서 정보통신 소재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은 4년간 100여명의 연구원을 투입해 반도체소자 보호용 고분자소재(EMC) 및 반도체웨이퍼 연마제, 컬러모니터 액정색소자 등 9개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앞으로 이 분야에서 매출 1조원, 순이익 2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련 연구인력도 현재 100명에서 300명으로 늘리고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에 930억원을 투자하는 등 모두 2850억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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