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쌍용부대는 올해 6.25전쟁 50주년을 맞아 5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강원 춘천 홍천지구 전투(일명 춘천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전승기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부대는 이 기간 동안 참전용사 옛전우 찾아주기, 초중고생 호국순례 행사, 참전용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투현장 답사행사 등을 벌일 계획이다.
또 6월 16일 강원대에서 ‘춘천 홍천지구 전투 전승 5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6월 22일 춘천 종합운동장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 시민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기념식을 갖고 통일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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