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과 인터넷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파이언소프트(대표 이상성)는 1일 금융포털서비스(www.moneyok.co.kr)를 제공하는 합작벤처기업 ‘머니오케이’(가칭)를 이달 중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머니오케이는 다음과 파이언측이 각각 6 대 4로 자본금 10억원을 출자하고 대표이사는 이상성사장이 겸임할 예정이다.
머니오케이는 다음과 파이언측이 각각 6 대 4로 자본금 10억원을 출자하고 대표이사는 이상성사장이 겸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