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각급 축구대표팀이 당분간 대표팀간 경기(A매치) 위주로 통합 운영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25일 오후 2시 기술위원회를 열고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골드컵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엔트리를 확정키로 했다.새로 구성될 대표팀에는 이관우와 설기현, 박진섭, 이영표 등 올림픽대표선수들이 대거 발탁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bae2150@donga.com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25일 오후 2시 기술위원회를 열고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골드컵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엔트리를 확정키로 했다.새로 구성될 대표팀에는 이관우와 설기현, 박진섭, 이영표 등 올림픽대표선수들이 대거 발탁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