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허인옥 고충석)은 제1회 제주경제정의기업상 수상자로 모범기업 부문에 주한림공원, 유망기업 부문에 영농조합법인 탐라유통을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경실련은 제주지역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발전 기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환경보호 만족도 △소비자 및 종업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들 2개 기업을 수상자로 뽑았다.
jy788@donga.com
제주경실련은 제주지역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경제발전 기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환경보호 만족도 △소비자 및 종업원 만족도 등을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들 2개 기업을 수상자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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