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부천 등 전국 9개지역을 순회하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투자설명회 장소는 부산 동래지점(9일) 대구지점(10일) 서울 명동지점(13일) 서울 대림동지점(14일) 전북 전주지점(16일) 광주 무등지점(17일) 대전지점(20일) 경기도 부천지점(21일) 서울 강남지점(23일)이며 설명회는 오후 3시반부터 1시간30분간 열린다.
투자설명회 장소는 부산 동래지점(9일) 대구지점(10일) 서울 명동지점(13일) 서울 대림동지점(14일) 전북 전주지점(16일) 광주 무등지점(17일) 대전지점(20일) 경기도 부천지점(21일) 서울 강남지점(23일)이며 설명회는 오후 3시반부터 1시간30분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