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폐막된 제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서울 선린정보산업고의 ‘다녀오겠습니다’가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연극제는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 공동주최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밖의 수상작은 △우수상 제주여상 ‘오장군의 발톱’, 경북 동지여상 ‘동승’ △장려상 충남 홍성고 ‘죽은 시인의 사회’, 경기 평택여종고 ‘벽’, 울산여고 ‘한씨 연대기’.
이밖의 수상작은 △우수상 제주여상 ‘오장군의 발톱’, 경북 동지여상 ‘동승’ △장려상 충남 홍성고 ‘죽은 시인의 사회’, 경기 평택여종고 ‘벽’, 울산여고 ‘한씨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