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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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북부에 있는 노스레이크 조선소의 한 사무실에서 3일 오전 10시반 30대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희생자 중 1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후송된 뒤 사망했다.
범인은 얼룩무늬 전투복 차림으로 사무실에 침입해 권총을 난사한 뒤 달아났다.〈시애틀APAFP연합〉
부상자 이송
범인은 얼룩무늬 전투복 차림으로 사무실에 침입해 권총을 난사한 뒤 달아났다.〈시애틀AP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