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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얼굴 드러낸 '얼굴없는 고문기술자'

입력 | 1999-10-29 02:32:00


11년간의 도피생활을 끝내고 28일 오후 자수한 고문기술자 이근안前경감이 이날밤 11시55분경 서울지검으로 압송되기 위해 수갑을 찬채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나서고 있다.〈성남=박경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