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달 30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끝난 대회 미스트랄급 여자부에서 주순안(여수시청)이 금메달을 따내는 등 금 3, 은 2, 동 2개로 종합 1위를 했다.
〈권순일기자〉stt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