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화국 총리를 지낸 운석 장면(雲石 張勉·1899∼1966)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생애를 회고하는 전시회 ‘건국·외교·민주의 선구자 장면’이 27일부터 10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세종로 일민미술관(동아일보광화문사옥)에서 열린다.
운석기념회(이사장 강영훈·姜英勳)가 마련한 이 전시회에서는 1916년에 촬영된 가족사진 등 50여점의 사진, 친필 서예작품, 친필연보, 회고록 초안, 수첩 등의 유품이 공개된다.
이밖에 233장의 미공개 사진과 생애, 관련 문서, 자료 목록 등이 담긴 도록 ‘건국·외교·민주의 선구자 장면’(허동현 경희대교수 지음)도 선보인다.
〈김형찬기자〉kh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