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나드리화장품이 17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최한 ‘99한국슈퍼엘리트모델대회’에서 정다은(본명 정선옥·鄭仙玉·18)양이 1위로 뽑혀 3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2위에는 장경란(張景蘭·24·영낙고 졸)씨가, 3위에는 박세련(朴洗練·23·명지대 실업디자인2)씨가 뽑혔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
또 2위에는 장경란(張景蘭·24·영낙고 졸)씨가, 3위에는 박세련(朴洗練·23·명지대 실업디자인2)씨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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