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극계의 화제작인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가 10일부터 19일까지 광주 남도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난타’는 사물놀이의 가락과 리듬을 도입한 한국형 퍼포먼스로 네명의 요리사로 분한 연주자들이 젓가락 숟가락 칼 도마 등 주방기구들을 악기삼아 폭발적인 리듬을 들려준다. 평일 오후7시반, 토 일요일 오후4시, 7시. 062―652―1823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난타’는 사물놀이의 가락과 리듬을 도입한 한국형 퍼포먼스로 네명의 요리사로 분한 연주자들이 젓가락 숟가락 칼 도마 등 주방기구들을 악기삼아 폭발적인 리듬을 들려준다. 평일 오후7시반, 토 일요일 오후4시, 7시. 062―65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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