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具滋洪)가 물의 원심력을 이용한 세탁기 ‘대포물살 LG터보드럼’을 개발, 1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 세탁기는 세탁통을 고속회전시켜 물살이 옷감의 올과 올사이를 투과해 때를 빼주는 방식. LG측은 기존 제품에 비해 엉킴현상을 69%가량 줄였고 세탁력 헹굼력 등은 대폭 높였다고 설명. 10㎏짜리 99만8000∼125만원. 02―3777―3919
이 세탁기는 세탁통을 고속회전시켜 물살이 옷감의 올과 올사이를 투과해 때를 빼주는 방식. LG측은 기존 제품에 비해 엉킴현상을 69%가량 줄였고 세탁력 헹굼력 등은 대폭 높였다고 설명. 10㎏짜리 99만8000∼125만원. 02―3777―3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