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정면돌파

입력 | 1999-08-09 20:39:00


"날 멈추게 할 순 없어." 한빛은행 윤배정(오른쪽)이 대만올스타 창 후이의 마크를 뚫고 내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