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일 경기 평택시 경문대에서 예산지원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김용현(金容炫)고등교육지원국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교육부는 김국장이 평생교육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8월 전 경문대 심모이사장으로부터 “제재를 받아 지급이 유예된 정부 지원금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았다가 지난해 11월 우편으로 돌려줬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후임 고등교육지원국장에 부산시교육청 김영식(金永植)부교육감을 내정했다.
〈하준우기자〉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