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편영화들이 처음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9월1일 개막될 베니스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단편영화는 안영석 감독(28)의 ‘냉장고’. 또 비경쟁 부문인 ‘새로운 분야’부문에도 한국 단편영화 ‘베이비’가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에앞서 장선우 감독(47)의 장편 극영화 ‘거짓말’도베니스 국제영화제본선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9월1일 개막될 베니스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 단편영화는 안영석 감독(28)의 ‘냉장고’. 또 비경쟁 부문인 ‘새로운 분야’부문에도 한국 단편영화 ‘베이비’가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에앞서 장선우 감독(47)의 장편 극영화 ‘거짓말’도베니스 국제영화제본선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