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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상원의원 출마 공식화…선거캠페인 시작

입력 | 1999-07-07 01:23:00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가 6일 내년 뉴욕주 상원의원 출마를 위한 첫 공식 절차인 ‘탐사위원회’를 구성, 미연방선거위원회(FEC)에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힐러리 여사는 내년 대니얼 패트릭 모이니핸 상원의원(민주)의 은퇴로 공석이 되는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를 위한 선거자금 모금 및 지출을 하면서 본격적인 캠페인을 벌일 수 있게 됐다.

힐러리는 7일 뉴욕주 오니언타에 있는 모이니핸 의원의 농장 방문을 시작으로 캠페인에 들어간다.

현재 뉴욕주 상원의원직에는 공화당의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이 이미 탐사위원회를 구성,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리크 라지오 하원의원(공화·뉴욕)도 도전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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